판소리나 민요를 배우고 싶었는데 결국 시도조차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되었네요.
이런 수업은 조금 재능이 있어야 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것이 좋더라구요. 내년에는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