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한 일을 하면서도 궁색하지 않을 그런 직업을 택하고 싶은데
작가라는 직업도 꽤 고달프다고 들었고 몸을 쓰는 일은 꾀가 나서 싫고 여행작가를 하면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