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술 하고 그런 의사도 존경스럽고 대단하지만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의사가 되고 싶네요~
흠... 피부과 의사도 괜찮을 것 같구요!
돈 때문인것도 있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의사 판사 변호사... 사자가 알아주는 세상이잖아요~
구중에서 그래도 의사는 한번 되어 보고 싶었더랬어요^^
사람 목숨 앞에서는 돈도 명예도 솔직히 무의미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