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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컷 울어요


BY 하루가일년 2018-07-31

마음이 아프면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어요.

차라리 목 놓아우는 것이 낫습니다.

내 속을 다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얘기를 늘어 놓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