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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자유


BY 승량 2018-07-31


요새갑자기그냥울컥할정도로서럽고,나만이리사나생각이들고,그런터에내가잊고,산것이문득
생각이나핸드폰에서슬플때듣는찬양을듣는데,

마음의평안이어루만지는느낌이들었어요
신앙은자유이고,누구나느끼는감정은다르죠
그동안내가이리허전하고,공허하며,가슴에 요동

치는분노복합적인것들이내가만들어낸작품 화
이구나!하늑는생각이들었어요~
내일이면,어떤감정일지모르지만,안좋은감정들도
결국은나에게돌아오는부메랑처럼나에게안좋은
것이지요~
신앙에서너무나멀어져있었네요~
그전처럼성경도보며의지하고,살아야지요

저에삶이확달라지는것도아니고,남편이나자식
내려놓고,마음에 자유를찾아가야겠어요
그동안자주아팠던게신경성같아요~

주님께서하나님의자녀로그래도깨우침을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