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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상


BY 무비촌 2018-10-08

기을입니다.
오늘이 한로네요.
아프도록 진한 단풍이 찾아오면 다시 가을이 짙어진것을 느끼면서 속앓이를 하겠지요.
그리운 사람의 얼굴과 못다한 이야기들을 떠올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