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숲>을 따라서 <잣나무 숲>을 지나 2시간 30분 걷고 들어왔습니다. 눈이 금방이라도 내릴 것 같은 날씨. 비가 서너 방울 뿌리더니 곧 개이더이다. 8km에 13890보. 오늘도 활당량은 완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