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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BY 쉐레르 2017-09-25

저희 올케하고 작은 아주머니께서 오시는데, 정말 둘이 찰떡 같이 붙어다닐까봐 걱정이어요 ㅠ 또, 용돈준거 열흘안에 다 써버릴까봐 걱정이고요 ㅠ , 밥많이 남어봤자 맛이 없어서 처치 곤란인데, 물말아 먹을 걱정부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