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구욤이 조회 : 334

사랑하는 부모님께

늘 이렇게 메시지로만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표현하는거 같아서 죄송스러워요..
워낙 무뚝뚝한 딸이라 말로 표현하기가 어찌나 어렵고 힘든지.. 부모님께 어렸을때부터

늘 받기만하고 자란 저인데 저도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엄마가 된 지금 부모님의 마음이 십분 이해가 가요.
받은 만큼 효도 많이 해드리고 싶은데 잘해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 작은 소망은 올해에는 부모님 모시고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가서 소중한 추억 꼭 만들고 싶어요.
항상 내편인 우리 아빠 엄마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사랑하는 부모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