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하루가일년 조회 : 50

낯선 곳에서 한달 살아 보기

젊은 시절의 꿈들은 이제 잊어서 어떤 꿈을 꾸고 살았나 싶다.
졸업 무렵엔 취업의 꿈을
멋진 남자를 만나 연애 하는 꿈을
내 개인 적인 꿈은 화가가 되는 것이었지만 꿈은 꿈일 뿐 어떤 재능도 없었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약하였고.
착한 남편 만나 일생 잘 살아 왔으나 가끔 국내서든 외국에서든 낯설지만
마음에 드는 곳에서 한달 살이 같은 거 해 보고싶다.
아직 일을 놓지 못하는 세대다보니 마음만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