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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기


BY 워킹맘 2020-02-21

정말 열심히 일만 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365일 중 360일이상을 회사에 나가서 일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의 제가 있었는데.. 결혼 하고 나니 이젠 뒤로 물러서게 되네요.
가족을 위해서..
우리나라 결혼하면 여자는 정말 자기 생활을 버려야...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요..
분명히 제가 앞서 나간 것 같았는데.. 결혼하고 나니 전 제자리 걸음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