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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주는 말


BY 버들잎새 2020-04-05

언젠가 아이들이 철없던 시절엔
그런 말을 들었을 것이지만

성인이 되고는 기분 상하는 정도는 조금 있지만---.
아직 없으니----.

피차 조심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