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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BY 가으리 2020-04-05

엄마는 몰라
엄마가 뭘알아 하는식
정말 서운하고 속상하지요
엄마에게 할말을 했다고 생각 하는가
무시 한다는 느낌으로 마음 아팟던일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