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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4
마음 상했던 말
BY 알람시계
2020-04-05
잘해줘도 한 번 잘못하면 비난하는게 맘에 안 들더라구요.
상관마 하고 자기만의 세계의 빠져 있는 것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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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장미가 화들짝 거..
아~우 다치셨나 보네요 .조..
어쩌나요 ? 좀 쉬실 때가 ..
비싼 수업료 치르시네요 웃..
상황이 그려져 마음이 무척 ..
90세 아버지도 돌보시는데 ..
그 철없는 동생이 엄마를 위..
너무 불효했다고 자책 안 하..
어머님께서 많이 놀라셨겠어요..
화사한 꽃들이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