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집에서만 지내다보니 원치않아도 집안일을 많이 하게 되었다.덕분에 정리가 되었다고 할까?점점 대인관계가 줄어들고 이러다 기피증까지 생기지 않나생각들 정도.2월이 되면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 활발히 움직이고 싶은 마음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