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별별 성격들의 소유자들을 만나게 되네요그럴 때마다 '저사람은 유별스럽게 왜 저러지?'하고 흉볼게 아니라 그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인정해 줄 줄 아는 둥글둥글 한 맘을 키우려 노력합니다.그래야 스스로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