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가족이든 친척이든 직장에서든 이웃이든 또라이들이 한 두명은 꼭 있어서 마음을 비우고 그냥 나랑 다른 사람이다. 다 내 맘 같고 좋지만은 않다.뭘 베풀어도 고마워 하는 사람은 적고 그걸 당연한 듯 알고 계속 잘해주면 호구로 아니 적당한 선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