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8

아줌마의날 계획


BY 쉐레르 2018-05-31

저는 하던 강의수강 계속 받으면서 도서관왔다 갔다 투어할 계획입니다. ^^ 어제는 밥이 너무 맛없어서 성의 진짜 없다고 느꼈는데, 비단 저만 느끼는게 아닌데도, 시정이 안되네요 ㅋ 게다가 맛있게 먹는 양까지 하니까 ㅋ 너무 괴로워요 ㅋ 제발 맛없다고들 해주셨으면 해요 ㅠㅠ 쫄면은 거의 비빔면 수준이고, 간풍기는 동그랑땡 4개, 단무지, 그외 계란국... 밥은 햄볶음덮밥이라고 생색만 냈더라구요 ㅋ 그냥 국수 먹는건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