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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통원치료중


BY 큰언니 2018-09-17

두주전부터인가 엄마께서 신경을 쓰셔야 할 일 때문인지,  입술이 트기 시작하면서 마치 대상포진과 같은 유사한 피부질환때문에 병원에 가서 검사결과 다행히 약간 심한 염증이라는 소견으로 꾸준히 약드시고 바르면서 많이 좋아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