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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


BY 아리갸리 2018-12-15

하기때문에 따로 계획을 잡기는 어려운 ^^
쉬는날 그때그때 상황보고 하고 싶은거 하구여

암튼 어제 귀가길 낯선이의 뒤따라옴 그리고 말걸기 그리고 
붙잡음 등으로 조금 놀랐었는데 오늘은 어떨지
두고 봐야겠어요~

횡설수설 젊은 청년인데 이상한 소리만 해대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