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 어럅고 나라도 어렵지만 그래도 연말연시에 마음씨가 따뜻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불우이웃 돕기와 기부를 많이 하는 주위에 많은분들이 있는데요..저금통을 모아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기부하는 어린이집 아이들을 비롯해서 매년 익명으로 기부하는 중년신사분들도 있고
주위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숨은불들이 많이 있네요.. 먹고 살기 힘들다고 주위에 이웃들을 많이
외면하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한디로 상대방에 덕담한마디 정도 권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유의하고 대한민국은 아직도 살만하다고 생각하고 띠뜻한 마음 많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고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