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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션] 스토킹 처벌


BY 사교계여우 2022-09-26



스토킹. 일반적으로 남을 따라다니며 자신만의 감정을 강요하고

무자비하게 상대를 괴롭힘으로써 타겟이 된 상대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데미지를 입히는 범죄. 이 스토커가 피해자한테 품은 감정이

호의적인 감정인가, 악의적인 감정인가는 중요치 않다. 피해를 입는 사람이

정신질환자에게 악질적인 괴롭힘을 당한다는 사실만 남는다.

보통 뉴스에 나오는 스토킹은 이런 한 명이 한 명을 스토킹하는 범죄이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이런 일반적인 스토킹 말고도 다수의 사람이 한 사람을,

혹은 한 가정을 스토킹하는 범죄도 있다. 그걸 바로 조직(집단)스토킹이라고 한다.


서양에서는 Organized Stalking 혹은 Gang Stalking이라고 부른다.


미국에서는 이런 범죄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을 국무부가 인권위에 조사를

명하여 300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피해진술을 한 적이 있다.

이게 미국에서는 피해자들이 워낙 많이 있고, 각 정보기관에서 내부고발자들이

많이 나와서 널리 알려져있는 범죄다. 몇 몇 주 정부에서는 금지법안이

만들어져있기도 하다.


각 국의 군과 정보기관들이 이런 사람의 정신에 영향을 주는 군사무기에

대해 함구하고, 발설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전세계에서 마인드 컨트롤 무기의

희생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말이다.

라우니 킬데 박사 검색


이 범죄의 원안은 미국 CIA가 비밀리에 행하던 불법생체실험

MK-ULTRA 프로젝트이며, 여기서 파생된 실험을 전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마인드 컨트롤 무기는 냉전시대때부터 꾸준히 개발되어왔으며,

가장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던 건 구 소비에트 연방(소련)이라고 한다.

강대국인 그 미국조차도 그 소련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라고 혀를 내두를 수준.

공개사찰(디지털북 다운로드)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isori&id=23553

왜 일부 부패한의료계가 한 뜻이 되어 이런 정신침략무기가 있음을 알면서

모르는 척을 할 수 밖에 없는가? 마인드 컨트롤 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임을

알면서도 병원에 내원하게 만들면 그들이 수익을 보기 때문이다.

물론 관련 약을 만드는 제약회사도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

모든 병원은 일종의 기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직원들에게 월급을 제공하여

그 병원을 더 큰 기업으로 키워야 하는 것이다. 새로 들인 장비도 제법 비싸서

그 장비를 할부로 갚아나가야 하는 상황이니 찬 밥, 더운 밥 가리겠는가?


이 부분에 관한 건 순전히 필자의 개인적인 소견임을 미리 밝혀두는 바이다.



그리고 부패공권력도 이 범죄에 가담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주신 분들이

여럿 계시다. 물론 다른 피해자분들의 의견에 필자도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바이고.

그들의 목적은 타겟이 된 피해자를 범죄 저지르게 유도하면 승진실적이 되니,

이 범죄에 가담하는 일부 부패공권력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이다. 일부.

진짜 나쁜 쓰레기들은 피해자의 재산에 더 욕심을 내는 놈들도 있다고 한다.

기사는 경찰 기사만 올렸지만, 군 및 다른 정보기관도 있으리라...

정의롭게 공무에 충실하신 수사기관원들도 계시기에 전부는 아님을 밝혀둔다.

실적경쟁 관련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7844.html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3/04/306522/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5080798721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511


그리고 잇권이 개입된 사업도 있던데 재개발이나 재건축이나 개발예정지 등에서도

이득을 노리고 이 조직스토커들에게 의뢰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개발예정토지에 관한 정보를 미리 입수한 경우 이 개발예정지

소유자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방법으로 싸게 취득을 한다거나?

집을 팔지 않으려는 소유자를 불법적인 방법으로 쫓아내거나?

http://udp.or.kr/v2.0/bbs/board.php?bo_table=article01&wr_id=1219&page=175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129


그리고 사설 보안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원래는 수사기관에 있다가

모종의 이유로 퇴사를 하여 줄이 닿아있기 때문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해외 기관 소속 내부고발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정부는 인터넷업체, 이동통신사 등과 협력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며

국민들을 감시한다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 정부와도 협력하여

그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고 한다.
또 예전에 대기업 S사에서 노조를 만드려고 활동하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감시가 이루어졌는데, 조직스토킹 피해자들을 스토킹하는

범죄자들도 이런 식으로 범행을 한다고 본다.
물론 조직스토킹, 마인드 컨트롤 무기가 원래 군사용 장비이니

더 은밀하고, 더 치명적인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다.


그리고 불합리하게 정권의 사찰대상이 된 사람들도 같은 괴롭힘을 당한다.


이런 저런 업계의 잇권챙기기 급급과는 달리 아무런 이유도 없이,

타겟이 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게 함정. 정상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혼자서 원한을 품은 한 정신질환자가 중간에서 거짓말하고 농락하여

타겟이 된 사람들도 존재한다. 아니면, 지인에 의뢰해서 타겟으로 만들었거나.

이런 심부름센터같은 일을 하면서 범죄에 동참하는 놈들끼리 서로 감싸준다.


이런 조직스토킹 방식은 서양의 조직스토커가 내부고발한 내용을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서양이나 우리나라나 사람이 직접하는 일이니까 별 다를 바 없다.


제일 밑에서 이 짓을 처음 시작하는 것들은 어린애들도 있고, 군대에 갈

나이대인 사람들도 있는데 의경으로 들어가서 효과적으로 가해를 하는 것 같다.

그 밖에도 각계, 각층 자신들의 입김이 닿아있는 자들을

피해자 주변에 배치하는 것 같다. 은행, 택배, 슈퍼, 식당 등도

거짓 소문으로 피해자에게 시비를 걸도록 유도하고 거기서 싸움붙여

이용해먹기도 한다. 우체국이나 소방서, 병원앰뷸런스, 사설구급대도 동참한다.


그리고 피해자 주변에 건설현장이 있으면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매수하여 동참시키는 방식도 쓰이기도 한다. 공사가 끝나면 언제든지

다른 현장으로 옮겨가게 되니 꼬리가 안잡히려고 이런 방식을 선호한다.


또한 다른 지역의 조스들을 로테이션 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제일 밑바닥에서 조직스토킹 알바를 하는 놈들은 자신들이 위법한 행위를

하고 있는 걸 아주 잘 알고 있으므로, 이런 식으로 민간인들을 끌어들여

이용해먹는 것이다. 그럼 남은 감옥가도 되는거냐? 이 싸이코새끼야?



초반에는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서 가해에 동참하게 되지만, 결국은

그들이 뿌리는 말이 하나도 진실된 것이 없기에 사람들은 가해행위를

그만두게 된다. 가해에 동참하면 돈 준다고 꼬셔도 그닥 돈이 안된다는 걸

알아채면, 다른 일을 알아보게 되겠지. 이게 계속 사람들이 바뀌는 이유다.

가해가담자들을 통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가해에 동참하면 돈을 준다고

소문을 계속 퍼뜨려놓으면 알아서 가담자들이 늘어나는 형식이다.



그리고 왜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면서 악소문을 퍼뜨리는 고...하니,

최후까지 남아있는 밑바닥 조스알바들 자체가 남이 잘 사는 꼴을 못 보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도 배가 아프고, 저것도 배가 아픈 것이다. 그러니 더욱 더

적극적으로 가해에 동참하는 경향이다. 자신들이 쓰레기인걸 감추고

적법한 행동을 하는 것처럼, 선한 행동을 하는 것처럼 속이는 작업인 것이다.



그래서 말단조스알바들은 이런 악성루머 퍼뜨리는 걸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다.

피해자들이 가지고 누리는 것이 뭐가 됐던 그것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것이다.

이게 자신의 정신이 건강하면 그 열등감, 시기, 질투도 다 자신을 가꾸는 원동력이

될 터인데...말단조스알바들은 그걸 자신을 가꾸는 원동력으로 쓰기보다,

피해자를 망가뜨리려는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한다.


이런 식으로 작업당해 소리 소문 없이 자살당한 사람들이 많다.

평범하게 살고 있었음에도 이런 괴롭힘으로 죽는 사람들의 원한이 어마어마하다.

대상자 선정



이 땅에서 이런 사회를 망가뜨리고, 더 나아가 나라를

파탄에 빠뜨리는 악질 스토킹범죄를 뿌리뽑으려면


1. 언론이 제일 먼저 정직하게 이 범죄를 방송.

2. 전파무기 및 정신침략무기 사용금지법 제정.

3. 관련자 처벌 특별법 제정.

4. 부패기관원(정보기관, 수사기관, 사법기관)적발, 강력처벌



이런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부패기관원들을 먼저 뿌리 뽑으면

이 범죄자들의 뒤를 봐줄 사람이 없어지고, 그러면 언제든지 피해자들은

이 범죄자들을 고소하여 제대로 이 범죄자들을 처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부 및 국회는 전국에 있는 피해자들을 소환하여 피해진술을 들으라.



전국에 있는 모든 피해자들에게 평안이 찾아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