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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오즈님....궁금한 상큼녀님....


BY 쵸코 2000-08-01



안녕하세요? 오즈님

길고 길었던 칠월이 갔습니다.

팔월의 시작...

행복한 마음으로 출발하세요

상큼언니도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시니 반갑네요*^^*

오즈님...상큼녀님...

두 분의 그...아까운 살들을(?)

저에게 주신다면 기꺼이 받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주십시오

받는 즐거움보다 줄수있는 즐거움이

크다는 것을 아시는 두 분께...

감사의 인사를^^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