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즈님 길고 길었던 칠월이 갔습니다. 팔월의 시작... 행복한 마음으로 출발하세요 상큼언니도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시니 반갑네요*^^* 오즈님...상큼녀님... 두 분의 그...아까운 살들을(?) 저에게 주신다면 기꺼이 받겠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주십시오 받는 즐거움보다 줄수있는 즐거움이 크다는 것을 아시는 두 분께... 감사의 인사를^^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