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관심 가저주신" 말끔이.소금님께도 감사 를 드립니다. "주일미사 는 아니어유" 하루 쟁일 집에서 컴터와 놀앗더니 머리가 띵 하면서 ~수요일 "미사" 빠진 죄책감 때문인지 마음 편치 ?▤臼눼芽求?.. 이젠 그려지 말아야 겟죠? 날씨 가 금방흐려 있네요 옥상에 빨래겆으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