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의약분업이 어딨습니까 약국에 방문할 때마다 돈을 내야 한답니다. 3000원 정도를요 몇 백원 짜리 약을 사도 3000원을 내야 한답니다. 아픈 것도 서러운데 아이는 보채고 돈은 돈데로 들고 내야할 돈 같지는 않은데 억울한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