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선 씀)
어렸을 적에 난
순수한 아이.
철 모르고 놀던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세월은 유수와 같듯이
이제는 커 버렸네.
사랑의 아픔과
실연의 고통.
인생의 후회는
쓰라린 허전함.
이제는 모든 것이
추억으로 남고,
행복한 기억을 회상하며,
고요히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