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새내기 아줌마입니다.
아들 키우면서, 하루 24시간을 아들위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아들 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어쩔때는 저를 잊고 살아가는것 같아 우울해 질때도 있습니다.행여하는 마음에 검색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앞으로 조언과 도움을 많이 받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