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마음의 거리두기
이가는 소리
한여름속 결혼식
핸드크림
비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웃자! 웃자!
조회 : 235
배추를 소금에 절여놔,,,ㅎㅎ
BY 아로아
2008-04-15
먼저 퇴근하고 집에가는 남편에게
시장에 들러 배추 2포기 사서
반으로 자른후 소금에 절여 놓으면
내가 저녁늦게 집에 돌아와 김치 담그겠다고
전화로 한참 설명 했더니...
울남푠 보세여~
나 참~
배추를 반으로 자르긴 했는데...
세로로 속을 가른게 아니라 진짜 절반을 잘랐네요.
그나마 잎은 온데간데 없고 밑둥만 있어요
배추잎 쪽 반 은 어디에 버렸는지...ㅡ.ㅡ:;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제 주변에 아들만 공부시키고..
암튼 남편은 머리만 닿으면 ..
맞아요. 따로 자는게 속편해..
남편은 이제 말도 않고 다..
예전에 엄마한테가면 일도 ..
젊었을 때는 누가 코를 골든..
우리아들도 잘적에 이를 잘 ..
남편은 숙면하죠. 제가 잠을..
코고는 소리보다 더 듣기 싫..
달력에 늘 생일이고 기념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