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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몸을 편하게 쉬면서 재충전 하고 싶어요.


BY 귀요미아기사자 2018-05-26

날씨도 좋고 주말에는 그동안 피로가 쌓은 몸을 풀어주면서 편하게 쉬고 싶네요..

최근에 사람들한테 받은 스트레스도 많고 단체생활이나 다른 사람들 만나서 충돌이 생기거나

마찰이 생기면 너무 골치아프고 피곤해지내요..저는 사람들 마음 맞추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고 내 마음 알아주는 이도 한명 없는것 같고, 가장 무서운것은 사람들이 아닌가 하네요..

아컴 가족들도 부디 마음씨 좋고 좋은 분들 많이 마나시길 기원합니다 내마음 알아주는 친구 한명 있음 정말 성공한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