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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북돋는 시한수로 한주의 시작을..


BY 비법이 2018-07-09

힘들다고 등에 짊어진 짐을 다 버린다면

한동안은 홀가분해 편하다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배고픔에 지쳐 쓰러질지 모른다.

 

 

인생 또한 힘들다고

주변의 사람들을 다 멀리하고

혼자 산다면 외로움에 배고픔에

새상과 이별을 하게 된다.

 

 

가고자 하면 보이는 것이니

그 무거운 인생의 짐을 버리지 말고

힘차게 걸어가 보면 어떨가 한다.

 

글  /  남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