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저의 생일이었어요
이렇게 무더운 삼복더위에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천국에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감사의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자 다짐하며 언젠가 만날 부모님께 잘살다왔구나하는 말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