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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BY 아즈메 2018-07-25

어제가 저의 생일이었어요

이렇게 무더운 삼복더위에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천국에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감사의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자 다짐하며 언젠가 만날 부모님께 잘살다왔구나하는 말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