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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추억


BY 귀요미아기사자 2018-07-25

여름에 가족들이랑 초등학교 4년학년때 부산 해운대에 놀러 간적 있었습니다..

동생이 혼자 가족들을 이탈헤서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떨어져서 잊어 버랴사

무척이나 찾는다고 고생하고 동생은 동생대로 울고 난리났습니다.

그때 정말 동생을 잊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다시는 가족 여행을 가고 싶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면 미아 발생확률이 높아서 솔직히 겁이 나긴합니다.

애기들 잘 돌보는데 무척이나 신경이 써입니다..

행복한 여름 휴가들 잘들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