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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웃을 일이 없네요..


BY 귀요미아기사자 2018-08-02

최근에 교육을 3일 받았는데 점심이 상한걸  잘못 먹어서 장염에 걸려서 크게 고생하고 있고,
세상살기 너무 힘들어요. 몸도 천근만근 너무 지쳐있고, 아무생각없이 기대서 잠을 푹 자고 싶어요.. 날씨도 많이 더워서  몸에 컨디션도 많이 떨어져 있고, 며칠 휴가나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네요. 8월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