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선물을 준비해놓고 마치 산타할아버지가 오셨다가 간 것 처럼 과자선물세트를 주셨는데 그때 기분은엄청나게 좋았답니다..초등학생때가 가장 좋은 추억이었고 기억에 많이 남는 크리스마스네요..모두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