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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분


BY 버들잎새 2018-12-30

3월이면 돌아가신지 7년된다.
친정어머님!
5인 가족중 유일한 여자인 내가 안쓰러워
무어라도 도와주고 싶어 늘 마음 써 주시던 분,
해가 바뀌려 하니 절절하게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