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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하는영란씨


BY 강현맘 2018-12-30

2년 못되게 카풀을 하며 저를 태워준 영란씨!

고마워요!

더운날 추운날 버스대신 편하게 일하러갔네요!

이제 두달!

나머지 두달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