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인생이 이정도면 괜찮아 그런생각을 할때 가 바로 지금입니다 소중한 시간 아침일찍 친구하고 서울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지요 봄이 오는 소리흫 들으며 외국여행에서 돌아온 친구의 구수한 여행기도 들으며 글을 올려 봅니다 친척보다 더 가까운 친구들 아줌마 회원들 부럽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