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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지금


BY 펜지 2019-02-14

그래도 내인생이 이정도면 괜찮아 그런생각을 할때 가 바로 지금입니다
소중한 시간 아침일찍 친구하고 서울가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지요 봄이 오는 소리흫 들으며 외국여행에서 돌아온 친구의 구수한 여행기도 들으며
  글을 올려 봅니다  친척보다 더 가까운 친구들  아줌마 회원들  부럽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