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휴도 없었고 재미있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쁜 손녀 딸아이가 있어서, 용돈을 쥐어주고 좋아하는 것도 보아 행복했습니다. 아니었으면 무슨 재미였겠습니까. 감사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