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으로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큰아들 기숙사에서 전화가 와서 통화하고 작은아들은 학원에서 저녁에 돌아와서 용돈은 일요일에 찾아서 드린다고 이놈들 너무들 하는군 ㅎㅎㅎ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