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밤새 많이 아파서 남편과 함께 밤새 간호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고요. 열이 많이 올라서 계속해서 물수건으로 닦아 주었더니 다행히 열도 내리고 잘 먹고 잘 놀더라고요. 아이가 아프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