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6

쑥을 주신 분께 감사


BY 마가렛 2019-05-20

아침엔  일어나기 좀 귀찮았어요.

그래도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벌떡 일어나

아침준비하며 남편이 지인에게 받아온

쑥차 끓여  마시고

출근하는 남편에게도텀블러에 담아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쑥을 아홉번이나 덕어서 말렸다니 얼마나

귀한 쑥일까요.잘 마시겠습니다.



​​​​​​몸이 찬 사람에게는

특히 여성에게 쑥이 좋다니 자주 마시려고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소확행으로 하루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