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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아본 최고의 인내심


BY 귀요미아기사자 2021-06-27

친구들과의 불협화음 학창시절의 친구들은 대부분 본인들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들 뿐이 친구들이 대부분이었고 내책이나 물건들울 훔쳐간 친두들도 꽤 있었는데 훔쳐가 놓고 안가져갔다고 우기는 친구도 있었고 저를 괴롭히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정말 화나고 짜증났었고 두번 다시는 보기 싫은 학창친구들이었습니다.. 내가 참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다시는 보기 싫은 인간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은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잘지내고 싶은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세상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