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몸살을 안겪어 봤는데 모더나 2차 맞고 제대로 고생중이여요.간밤에 약도 먹고 잤는데도 오한이 들고 손가락 관절마디가 지끈거려 힘들었어요.도톰한 잠옷을 입게한 잊지 못할 모더나 2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