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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BY 레몬향기 2018-06-05

겨울에 눈이 왔을때 집집마다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있을때 치워주신 이웃이 생각납니다.

이웃간의 훈훈했던 추억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저도 그분의 정신을 받들어 적극적으로 돕고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