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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뛰기 ♡♡


BY 빵루 2018-07-07


살캉하는 친구 고유진이를 위해 오늘두 제 친구 미나는 뛰어용 모가 바꾼지 강원도에 낙산을 노리구 콩식당을 노리네용 가수가 꿈이라더니 일찍히 포기한게 머리가 넘 긴게 보기 안스러워용 혜영이두 윤마두 글궁 생각해보세용 넘 긴머리 남친이 어딧고 홍천가면 모가 잇나용? 암것두 없어용 읍어용 저두 생각해용 지훈이 군대보내고 코바늘에 미쳐살적에 떠준,목돌이 빨갱이가ㅋㅋ 이상한 얘기루 흘러들어와버렷네용 괜히,미안한맘에 슬프지만서두 요즘 저두 인생에 낙이 잇어용ㅎ 청소에 미쳐 콧노래를 부르며 다시 가수에꿈을 기황후를 보면서 해내구잇어용 글구 윤숙이언냐가 생각나는게 동래여상을 왜갓냐 난 방통고 나왓는데 코메디언니생각에 제 사랑 남치니ㅋ 지캉이두 쳐 웃으며 행복한미소루 울언제한번 친카끼리 낙산에 콩식당에 전진해서 맛난 냉국수 한사발 들이켜 담생에 가수가되어 고유진이 노력이 헛되지않게금,사랑하는 친구중에 한명 박아영이가 교통사고루 다리아픈거 낫게 기도하는 돈 200만언에 즐거운노래한가사를 붙이자 그녀는,바람둥이야 왜 그걸 모르종 그녀는 단발머리하고 그댈 만나러가 긴생머리에 소앵이를 만나 콧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가고 그럼 그대가 혹시 길을 어쩌나가 낯선곳에 콩식당에 저를 혼자두진 않겟종 남친이?ㅋㅋㅋ 혼자 다먹고 나와라 돼지껍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