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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공공기관에서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하고 싶네요..


BY 귀요미아기사자 2018-07-07


은행이나 도서관 시청이나 구청에서 가장 더운 한여름의 낮시간을 한 두 시간 보내다가 오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저 같은 경우는 시청이나 도서관 구청이나 은행에 업무나 용무가 있어서 가면 한시간 반 정도 쉬었다가 옵니다..피서를 간다해도 많은 인파에 휩쓸려서 너무 고생만 할듯 하고 도서관에서 책이나 보면서 낮잠 자면 정말 최고 입니다..모두 더위를 현명하게 잘나고 건강하게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