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만 이웃사촌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하지만 요즈음은 이웃간 왕래가 전혀 없다보니 누가누가인지를 전혀 알수가 없어요 예전에는 반상히라는것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마저 없어 이웃간 얼굴 보는게 참으로 쉽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