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 끝에 차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중고 코란도-- 애들이 더 좋아하네요) 겨울에 눈길 댕길려면 필요할 것 같아서요. 기냥 쭈~~~욱 댕길렵니다. 주구장창 전 내일 또 갑니다 어느분 이라도 반갑게 뵙기를 희망합니다. 참 저는 큰 놈(여 8살)이 아토피라서 다니고 있습니다. 여하튼 다니다 보면 답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