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 1박2일 코스로 다녀온 태안여행!!!!!!
채플힐이라는 펜션에서 머물렀는데 너무 이뻤다능ㅠㅋㅋㅋㅋ
복층구조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까지 정말 최고!!
스파하려고 물 받아놓고는 너무 배고파서 라면 끓이는 중ㅠㅋㅋㅋ
주방에서 요리하면서 경치를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이라면 매력인듯
스파하는중!
원래는 경치보면서 스파 즐길 수 있지만....그냥 부끄러워서 커텐치고 티비보면서
스파했음 ㅋㅋㅋ그래도 스파는 좋다능
스파후에 먹는 바베큐도 완전 꿀맛!
태안펜션은 테라스에서 바베큐 가능해서 둘이서 오붓한 분위기에서
고기랑 가리비 배터지게 먹었음
즐겁기만했던 태안여행!!!!!!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