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6

싱그러운 오월


BY 행복조아 2018-04-30

녹음이 짙어지는 5월 가는곳마다 푸르름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네요  친목계원들과

도시락 싸가지고 수리산으로 소풍 가려고요

예뿐 철쭉과 맑은 공기 많이 마시려고요 ~~~